살아서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으뜸이고 죽은 다음에는 글로 자기를 남기는 것이 으뜸이라는 말.

#사후 #생전 #부귀 # #다음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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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2) 사후 약방문

(3)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사후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후 관련 속담 2번째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사후 관련 속담 3번째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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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후 술 석 잔 말고 생전에 한 잔 술이 달다

(2) 사내를 한번 잘못 만나면 생전 원쑤라

(3)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4)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생전 관련 속담 1번째

남편을 잘못 맞으면 평생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전 관련 속담 2번째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생전 관련 속담 3번째

호랑이가 죽은 다음에 귀한 가죽을 남기듯이 사람은 죽은 다음에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해놓아 후세에 명예를 떨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전 관련 속담 4번째

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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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꽃도 한때

(2)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3)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4)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

(5)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귀 관련 속담 1번째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부귀 관련 속담 2번째

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부귀 관련 속담 3번째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귀 관련 속담 4번째

부귀영화가 오래 계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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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박 밀듯

(2)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3)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4)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5)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1번째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글 관련 속담 2번째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5번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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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2)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3)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4) 어머니 다음에 형수

(5)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 관련 속담 1번째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음 관련 속담 3번째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다음 관련 속담 4번째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다음 관련 속담 5번째